청와대 행정관 2명이 안마시술소에서 성매매 혐의로 경찰에 적발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경찰 관계
이와 관련해 청와대는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된 행정관 가운데 1명은 사표를 제출했고, 다른 1명은 본래 소속 부처로 복귀조치됐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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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행정관 2명이 안마시술소에서 성매매 혐의로 경찰에 적발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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