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축제로 유명한 전남 함평에서 춘란 축제가 펼쳐졌습니다.
함평 난 협회 주관으로 '대한민국 난 명품 대제전'이라는 이름으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오늘(28일)과 내일(29일) 이틀간 함평 엑스포공원 특별전시관에서 열리며, 김양균 변호
행사에는 전국에서 출품한 5백여 점의 한국 춘란이 아름다운 자태를 선보였으며, 대상 1점에 국무총리상과 5백만 원 상당의 부상을, 농림수산식품부장관상과 환경부장관상 2점에 각각 3백만 원과 부상을 수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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