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훈 감독이 이끄는 북한 대표팀 선수단 25명은 중국 선양을 거쳐 오늘(29) 오후 6시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한국에 온 소감이 어떠냐는 취재진의 질문이 이어졌지만, 김정훈 감독과 선수들은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았습니다.
한국과 북한은 다음 달 1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 경기장에서 조 1위 다툼을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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