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은 최근 5년간의 추세대로 학교와 교사 수가 증가하면 2010년 중반쯤 OECD 평균 수준에 도달한 이후, 2030년에는 OECD 평균 필요인원에 비해 150% 이상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는 2030년 초·중·고 학령인구가 2007년의 60% 이하 수준에 그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인데, 초·중
그러나 2006년 초·중학교 학급당 학생 수는 OECD 평균의 1.5배, 교사 1인당 학생 수는 1.6배로 OECD 최하위권을 맴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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