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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의 6월 30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 기자l기사입력 2020-06-30 20:29 l 최종수정 2020-06-30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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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호송되는 소년은 상대방의 동의 없이 성관계를 가진 성폭행범입니다.

피해자가 신고하지 않았지만 소년의 사과 문자를 발견한 아버지가 아들을 설득해 자수하게 했고, 소년원에 보내진 소년은 10년간 성범죄자 신상 공개 판결을 받았습니다.

아들의 잘못을 못 본 척 하지 않고 바로잡아 주는 용기, 이런 게 진짜 사랑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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