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는 상이군경회의 수익사업 비리와 관련해 강달신 상이군경회장 등 간부와 업체 관계자 5명을 구속 기소하고 9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강 회장은 지난 2006년부터 3년간 고철 처리업체 등
하지만 검찰은 청와대의 압력이 있었다는 의혹과 관련해 지난 2005년 이강철 전 민정수석이 이 문제로 강 회장에게 전화했지만 개입으로는 볼 수 없는 것으로 결론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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