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두 차례 집중 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부산 한 도로에서 싱크홀이 발생했다.
31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49분께 부산 중구 영주동 한 도로에서 가로 3m
이로인해 지나가던 트럭의 왼쪽 바퀴가 빠지는 사고가 생겼다.
경찰은 해당 도로의 차량을 통제하고 관할 구청은 도로 복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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