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

국내 최대 규모 충주댐 2년 만에 수문 '활짝'

기사입력 2020-08-02 16:26 l 최종수정 2020-08-09 17:04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유역 면적 기준으로 국내 최대 규모인 충주댐이 수위 상승에 따라 2년 만에 수문을 엽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2일 "내일 오전 10시에 6개 수문을 개방하고 초당 최대 3천t의 물을 방류한다"고 밝혔습니다.

2일 오후 4시 기준 충주댐 수위(표고)는 139.17m입니다.

수자원공사는 홍수기 제한수위(138m)를 초과함에 방류를 통해 136m까지 수위를 조절할 계획입니다.

이날 충주댐의 물 유입량은 초당 6천t입니다. 이번 장마 기간에 초당 최대 9천t이 상류에서 유입됐습니다.

충주댐은 한강홍수통제소로부터 이날 6시를 기해 방류 승인을 받

았지만, 하류 쪽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수문 개방을 늦추기로 했습니다.

충주댐 수문 개방은 2018년 이후 2년 만입니다.

수자원공사 충주권지사는 "괴산댐이 먼저 방류를 시작했기 때문에 하류 안정화 차원에서 방류를 내일로 유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충주댐의 상시 만수위는 141m이고, 계획 홍수위는 145m입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화제 뉴스
  • "죽여달라 했다"…대구서 고교생이 여중생 숨지게 한 뒤 신고
  • 푸틴 "러시아, 세계 최초로 코로나19 백신 공식 등록"
  • OECD "코로나 성공적 방역…한국 성장률 1위"
  • 청와대 "김조원, 대통령에 인사했다" 해명…여권서도 "집 팔아야" 공세
  • 이낙연 "4대강 순서 잘못"…권성동 "효과 없으면 부숴라"
  • 최장 장맛비로 서울 곳곳서 붕괴사고…집까지 와르르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LIVE 톡톡
    SNS 관심기사

      SNS 보기 버튼 SNS 정지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