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우지수 하루 만에 8천선 회복
뉴욕증시가 상승해 다우지수 8천선을 회복했습니다. 유럽은 UBS은행의 적자소식에 하락했습니다.
▶ 북한 '핵 감시요원' 오늘 추방
북한은 국제원자력기구 감시요원을 영변에서 평양으로 보냈고 오늘 추방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은 6자회담 복귀를 촉구했습니다.
▶ 노건호·강금원 오늘 소환 조사
대검은 오늘 노건호 씨와 구속된 강금원 회장을 소환 조사합니다. 노건호 씨가 관련된 5백만 달러 투자금을 노 전 대통령 측이 사전에 알았는지 집중 조사합니다.
▶ 4·29 재보선 '무소속 변수' 비상
4·29 재보선 공식 선거 운동이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여야 모두 무소속 출마자가 변수가 되면서 텃밭 지키기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 다주택자 '양도세 감면' 무산될 듯
국회에서 다주택자 양도세 감면조치가 무산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정부가 미리 이를 시행하면서 피해를 보는 사람이 늘어날 전망입니다.
▶ "수출 16% 감소, 160억 달러 흑자"
정부는 올해 수출이 16% 줄겠지만 수입은 더 크게 감소해 160억 달러 경상흑자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 대부업체 관계기관 합동 단속
대부업체 불법 추심행위 등에
▶ 미, 은행 테스트결과 5월 초 발표
미국 정부는 5월 초 은행 스트레스테스트 결과를 발표하고, GM에 대해서는 지원금을 주식으로 받아 국유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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