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경찰서는 양도소득세를 줄여주겠다며 토지 매입자를 속여 돈을 빼앗은 혐의로 50살 박 모 씨를 구속하고 54살 박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박 씨 등은 지난해 6월 34억 원짜리 경기도 하남시 땅을 산 60
박 씨는 장 씨가 내야 할 양도소득세 15억 원을 자신과 친분이 있는 세무공무원이 10억 원으로 줄여줄 거라며 접대비를 요구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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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경찰서는 양도소득세를 줄여주겠다며 토지 매입자를 속여 돈을 빼앗은 혐의로 50살 박 모 씨를 구속하고 54살 박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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