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와 연세대, 고려대 경영대학이 학점교류와 커리큘럼 등에서 대학 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세 대학 경영대학장들은 어제(15일) 매일경제 미디어센터에서 열린
세 대학은 학점 교류 폭을 넓혀, 학부뿐만 아니라 석·박사 과정과 경영전문대학원까지 확대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또 한국형 MBA 졸업생들을 위한 취업시장을 만들고, 재학생들의 글로벌 인턴십을 지원하는 데도 보조를 함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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