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가 국내 대학 최초로 재학생들의 기업 창업을 돕기위해 실전강의와 현장교육을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가 센터를 창설했습니다.
류창완 한양벤처 동문회장 등 한양대 동문 기업인 20명은 10억 원 규모의 기업가 센터 기금을 모아 대학에 전달했습니다.
이와 함께 한양대 동문인 김쌍수 한국전력 사장과 구자준 LIG 회장 등 유명 기업인들은 재학생 자문단을 구성해 후배들의 창업활동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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