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모범 수형자로 선발된 수형자들은 6개월 동안 안양교도소 근처에 있는 교정시설과 사회의 중간지대라는 뜻이 담긴 '중간처우의 집'에서 생활하게 됩니다.
수형자들은 또 '아름다운 자동차가게'에서 세차 일을 하면서 사회 복귀를 준비합니다.
법무부 교정본부는 올해 안에 대구, 대전, 광주 등 전국 지방교정청에 중간처우의 집과 아름다운 자동차가게를 추가 설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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