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룡은 '중국인은 관리가 필요하며, 자유가 지나치면 대만처럼 혼란이 올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중국산 제품에 대한 불만도 표시했습니다.
성룡은 '중국의 수많은 아이들이 오염된 분유로 고통을 겪었다는 소식에 가슴이 아팠다'며 "중국TV는 폭발할지도 모르니까 일본 TV를 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대만과 홍콩 언론은 성룡의 발언이 유치하기 짝이 없다며 가족을 데리고 중국으로 이사가라고 일제히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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