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주시에서 6살 어린이가 개 2마리에게 물렸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 중입니다.
오늘(12일
A양과 B씨는 다리 등을 물려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사건 고소장만 접수된 상황이며 정확한 내용은 고소인 등을 불러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경기 양주시에서 6살 어린이가 개 2마리에게 물렸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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