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장애인 수당과 노령연금 등 각종 복지 보조금을 계좌 정보 확인 절차를 거쳐 일괄 이체할 수 있는 e-뱅킹 시스템을 25개 전 자치구에서 운영할 예정입니다.
e-뱅킹 시스템은 현재 강남구를 제외한 24개 구
e-뱅킹 시스템은 각 자치구 재무과가 각종 보조금 이체 2~3일 전에 은행에 계좌번호 정보를 줘 계좌번호와 예금주가 일치하는지 확인한 뒤 일괄 입금할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