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

[단독] 또 버스에서 마스크 난동…경찰에 현행범 체포

기사입력 2020-08-13 19:20 l 최종수정 2020-08-13 20:22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앵커멘트 】
서울의 한 시내버스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은 남성이 운전기사와 실랑이를 벌이는 일이 또 발생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까지 완강히 저항하다가 결국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정태진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 기자 】
한 남성이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버스정류장에서 통화를 하고 있습니다.

잠시 뒤 그대로 여러 승객들과 함께 버스에 올라탑니다.

운전기사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으니 내려달라고 요구하지만 이를 무시하고 그대로 자리에 앉습니다.

한 남성이 마스크를 쓰지 않고 버스에 타는 모습인데, 하차를 요구한 운전기사에게 오히려 화를 내기도 했습니다.

▶ 스탠딩 : 정태진 / 기자
- "20여분 간 이어진 실랑이 끝에 이 남성은 이곳에서 경찰에 의해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이 남성은 출동한 경찰관에게도 완강히 저항하다가 제압됐습니다.

코로나19 확산이 다시 우려가 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이르면 오는 10월부터 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를 쓰지 않으면 1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즉시 부과할 방침입니다.

지난 5일엔 대중교통에서 마스크를 써달라는 다른 승객의 요청에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는 40대 여성이 재판에 넘겨지기도 했습니다.

MBN뉴스 정태진입니다. [jtj@mbn.co.kr]

영상취재 : 김회종 기자
영상편집 : 박찬규



화제 뉴스
  • 국내 주식 부호 부동의 '1위' 이건희…전 세계에서는 67위
  • "대마 움직였다"…윤석열과 '밀당' 들어간 국민의힘
  • 금융당국 "달러보험은 환테크 상품 아닌 보험" 소비자경보 발령
  • 여주 중증 장애인 요양 시설 '라파엘의 집' 관련 확진자 26명
  • 차기 대선 후보 지지율 '이재명 23%·이낙연 20%'
  • 성폭행 사건 직후 가해자 집 찾아간 피해자…대법 "판결 안 바뀐다"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LIVE 톡톡
    SNS 관심기사

      SNS 보기 버튼 SNS 정지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