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자신의 동생을 죽였다고 자수한 60대 남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14일 서울 종로경찰서는 이날 살인 혐의를 받는 장 모씨(60)에 대해 구속영장을
장씨는 지난 10일 동생과 술을 먹다가 우발적으로 동생을 살인한 혐의를 받는다. 장씨는 집에 있던 망치로 동생의 머리를 쳐서 숨지게 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윤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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