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씨는 오늘(21일) mbn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면서 자신의 글이 자세한 부연설명이 없어 오해를 받았지만, 실명인지 여부에 관계없이 의견 개진의 자율성은 보호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씨는 또 글을 쓰는 것은 정보교환을 통해서 경제위기를 개인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이라며 집필에 대한 의지를 분명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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