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우인 어제(20일) 아침부터 이틀 동안 전국에 내린 비가 해갈에 큰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상청은 철원 등 중북부 지방에서 어제(20일) 하루만 40~90㎜의 많은 비가 쏟아졌고 오늘(21일) 정오까지
기상청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이어진 가뭄으로 전국에 산불이 발생하고 식수난이 일어나는 등 피해가 컸지만, 이번 비로 어느 정도 문제가 해소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곡우인 어제(20일) 아침부터 이틀 동안 전국에 내린 비가 해갈에 큰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