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일회용 마스크 50만 장을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 1만 명에게 지원한다고 오늘(19일) 밝혔습니다.
마스크 지원은 이마트가 보건복지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지난해 4월 맺은 협약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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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MB필터가 삽입된 3중 구조 일회용 마스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마스크는 이달 28일까지 전달될 예정입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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