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이던 15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강행된 집회에 투입됐던 경찰 9500여명 중 총 7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경찰청은 경찰 9536
2명은 모두 서울지방경찰청 소속으로, 경찰관과 의경 각각 1명이다.
확진자 7명(경찰관 6명·의경 1명)은 모두 서울청 소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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