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양주시는 조안면에 사는 A양(남양주 112번)과 호평동에 사는 B양(남양주 113번)이 코로나19
초등학생인 A양과 B양은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양은 용인 우리제일교회 확진자의 접촉자, B양은 수원시 확진자의 접촉자로 각각 분류돼 자가 격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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