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회장은 1965년 금성출판사를 창립했으며. '사람은 책을 통해 꿈을 이룬다'는 철학으로 55년간 기업을 이끌어 왔다. 제 40대~41대 대한출판문화협회 회장, 한국출판문화진흥재단 이사장 및 고문, 금성문화재단 이사장 등
빈소는 서울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13호실에 마련됐다. 발인 일시는 27일 오전 10시이며 장지는 봉원사(서울 서대문구 소재)이다.
[고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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