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은 '돼지 인플루엔자' 전염 예방을 위해 서울시내 각 학교에 예방지침을 긴급 시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시 교육청은 또 학생들이 손 씻기 등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할 수 있도록 지도할 것을 일선 학교에 당부했습니다.
이와 함께 학생과 교직원들이 당분간 멕시코 등 위험 지역으로 여행 가는 것을 자제하도록 하고, 급성 호흡기 질환 여부를 수시로 파악하게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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