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9월 1일부터 140병상 규모의 서울적십자병원을 코로나19 전담병원으로 지정해 운영토록 했다.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이런 내용의 병상 확보 방안을 30일 온라인 브리핑에서 밝혔다. 현재 수도권의 코로나19 병상 가동률은 75.2%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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