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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예방접종 '입찰담합' 혐의…대형 제약사들 오늘 첫 재판

기사입력 2020-09-22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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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예방접종사업 입찰 과정에서 담합한 혐의를 받는 대형 제약업체와 유통업체 임직원들이 오늘(22일) 첫 재판을 받습니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녹십자와 보령바이오파마, SK디스커버리와 유한양행 등 7개 업체 법인과 임직원 8명을 입찰방해 혐의 등으로 지난달 5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이들은 과거 정부가 발주한 자궁경부암 백신 등의 입찰에 참여하면서 담합을 통해 폭리를 취한 혐의를 받습니다

.

검찰은 지난해부터 국가 의약품 조달 사업과 관련해 입찰 담합 등 불법 카르텔을 결성해온 것으로 의심되는 업체들에 대한 수사를 벌여왔습니다.

앞서 검찰은 지난 1월까지 의약품 도매업체 대표 3명과 제약사 대표·임직원 4명 등을 구속기소 하는 등 10명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 민지숙 기자 / knulp13@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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