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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보] 정세균 총리, 총리실 직원 확진 판정에 코로나 검사받아
기사입력 2020-09-22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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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2020-09-29 14:07
정세균 국무총리는 22일 오후 일정을 취소하고 코로나19 검체 검사를 받았다.
국무총리실은 이날
오전 10시 20분경 총리실 근무자가 코로나19 양성 통보를 받음에 따라 정 총리가 오후 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서울 종로구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확진자의 밀접접촉자는 아니지만,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검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상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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