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경찰서는 시흥동 살인사건 용의자 이 모 씨를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씨는 오늘(16일) 오후 2시30분쯤 인천 모 여관에서 살충제를 먹고 스스로 목숨을
이 씨는 지난 11일 오후 6시30분쯤 금천구 시흥동의 한 심부름센터 사무실 내 화장실에서 박 모 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씨를 지난 15일부터 공개수배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서울 금천경찰서는 시흥동 살인사건 용의자 이 모 씨를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