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33층 주상복합아파트 대형화재가 15시간 40여분만에 완전 진화했다고 울산 소방당국이
지난 8일 오후 11시 7분께 화재가 난 주상복합 아파트는 강풍주의보와 알루미늄 복합패널 등으로 진화가 어려웠으나 이날 오전 헬기 등을 동원하고 특수 소방장비 등을 투입하면서 13시간 30분 만에 초진을 완료했다.
[이상규 기자 boyondal@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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