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 검역에서 신종플루가 발견된 것은 지난 8일 귀국한 오사카부의 고교생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이 남성은 환승해 해외로 나갈 예정이었지만 감염이 확인된 만큼 일본 검역법에 따라 현재 일본에서 격리입원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20대 한국인 남성은 비행기 내에서 옆 자리에 앉아 있던 승객과의 접촉이 많았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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