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의 시신을 확인하고 나서 실신했던 권양숙 여사는 양산 부산대 병원 11층 VIP 실에서 안정을 취한 뒤 병원을 나와 승용차를 타고 먼저 봉하마을로 향했습니다.
앞서 노 전 대통령의
아들 건호 씨는 언론 노출을 피하고자 문재인 전 비서실장과 함께 특실 후문 비상 승강기를 통해 권 여사의 뒤를 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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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의 시신을 확인하고 나서 실신했던 권양숙 여사는 양산 부산대 병원 11층 VIP 실에서 안정을 취한 뒤 병원을 나와 승용차를 타고 먼저 봉하마을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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