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고기에서 분리한 대장균의 90% 이상이 항생제 내성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이 국립수의과학검역원에 의뢰해 조사한
식약청은 "우리나라의 항생제 사용량과 내성률은 외국보다 아직도 높은 수준"이라며 "농식품부 등 관련 부처와 함께 항생제가 오남용을 막기 위한 교육을 계속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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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에서 분리한 대장균의 90% 이상이 항생제 내성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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