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경찰서는 서울 인사동 거리에서 도검 수십 점을 판 혐의로 60살 김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김 씨는 이 칼을 중국 등지에서 사온 걸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길이가 15cm가 넘는 칼을 소지하려면 경찰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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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경찰서는 서울 인사동 거리에서 도검 수십 점을 판 혐의로 60살 김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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