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부경찰서는 정부기관 홈페이지 등을 해킹해 4백만여 명의 개인정보를 빼돌린 혐의로 34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2005년부터 최근까지 정부기관 홈페이지와
경찰은 김 씨가 비밀번호가 적용된 파일로 압축해 체계적으로 빼돌린 개인정보를 관리해 왔고, 주민등록번호 공유 커뮤니티에도 가입했다는 점 등을 토대로 여죄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서울 중부경찰서는 정부기관 홈페이지 등을 해킹해 4백만여 명의 개인정보를 빼돌린 혐의로 34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