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대 김기창 교수 등 131명은 오늘 시국 선언문을 내고 국민의 신뢰를 잃은 사법부와 검찰 그리고 경찰을 개혁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최근 크게 위축된 집회와 시위의 자유와 언론의 자유를 정부가 보장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어 성균관대 교수 30명도 오늘(8일) 시국선언을 발표하고 정부가 권위주의적인 국정 기조를 반드시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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