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한명회 분묘 안에 있던 지석 24개를 유통하려고 한 혐의로 장물범 유모씨를 구속하고 알선책 백모씨 등 8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유씨는 백씨 등 알선책들의 도움을 받아 지난 4월1일 전북 익산의 G호텔에서 지석 24개를 장모씨에게 5억 원을 받고 팔려고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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