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은 비례대표 공천 대가로 수억 원을 건넨 혐의로 기소된 이한정 전 창조한국당 의원에 대한 상고심에서 징역 2년 6
재판부는 공천 헌금을 건넨 혐의와 연변대학 졸업증명서를 위조한 혐의에 대해 다시 판단해야 한다는 취지를 밝혔습니다.
이 전 의원은 18대 총선에서 학력과 경력을 위조해 제출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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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은 비례대표 공천 대가로 수억 원을 건넨 혐의로 기소된 이한정 전 창조한국당 의원에 대한 상고심에서 징역 2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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