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있는 한 호텔에서 유흥주점을 운영하며 성매매 알선까지 해온 업주 이 모 씨 등이 경찰에게 붙잡혔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지난 11일 새벽 강남구 소재 유흥주점과 호텔, 종로구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호텔 지하에 룸 50여 개를 설치하고, 여성 종업원 3백여 명을 고용해 유흥주점을 운영해왔으며, 같은 호텔 3개 층을 이용해 성매매를 알선해오다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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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있는 한 호텔에서 유흥주점을 운영하며 성매매 알선까지 해온 업주 이 모 씨 등이 경찰에게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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