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는 26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32명 늘었다고 밝혔다. 역대 두 번째로 많은 기록이다. 누적 확진자는 5만5902명이다.
국내 코로나1
9 발생 이래 하루 최다 확진자를 기록한 전날(1241명)보다는 109명 줄었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1104명, 해외유입이 28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전날(1216명)보다 112명 줄었다.
[최기성 매경닷컴 기자 gistar@mkinterne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