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연휴와 연말인데도 부모님 찾아뵙지 못하고, 외출도 마음대로 못하고, 많이 답답하고 짜증도 나시죠.
하지만, '나 하나쯤 어때' 하는 순간 그 누군가를, 심지어 사랑하는 가족 누군가를 죽음으로 내몰 수 있습니다.
더 큰 고통을 피하기 위해 지금은 우리 모두가 멈춰야 할 순간입니다.
드론으로 찍은 멋진 한강의 야경을 보면서 답답함을 달래시기 바랍니다.
MBN 주말 종합뉴스 마칩니다.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영상 속으로'
장소: 서울 한강대교
영상취재: 전범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