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일에는 1000명 아래로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600명대나 700명 안팎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새로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총 592명이다. 전날 같은 시간 신규 확진자 911명보다 319명 적게 나왔다.
중간 집계 신규 확진자 중 수도권은 397명, 비수도권은 195명이다.
집계 마감시간인 자정까지 신규
지난 일주일 동안 신규 확진자는 1045명, 1050명, 967명, 1028명, 820명, 657명, 1020명으로 나왔다.
[최기성 매경닷컴 기자 gistar@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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