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경찰서는 정신지체 여성을 양녀로 삼은 뒤 3년간 성폭행을 일삼은 60대 최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최 씨는 지난 2003년 4월 정신지체가 있
경찰은 최 씨가 충북 청원군의 한 장애인 보호시설에서 K 씨를 넘겨받아 정식 입양을 하지 않은 채 수양딸로 삼아 집안일을 시키거나 성폭행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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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경찰서는 정신지체 여성을 양녀로 삼은 뒤 3년간 성폭행을 일삼은 60대 최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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