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김정권 의원과 민주당 서갑원 의원 그리고 박관용, 김원기 전 국회의장이 재판을 받았는데, 대부분 혐의 내용을 부인했습니다.
그러나 김원기 전 국회의장은 혐의를 대부분 인정했고, 검찰은 김 전 의장에 대해 징역 1년을 구형했습니다.
내일(3일) 오전에는 이명박 대통령의 측근인 천신일 세중나모여행 회장과 이택순 전 경찰청장에 대한 첫 공판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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