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만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이 국·공립대 통폐합과 사립대 구조조정이 미진하다며 심각성을 갖고 대학 스스로 작업을 진행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안 장관은 제주도 신라호텔에서 165개 대학 총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안 장관은 또, 어떤 입시제도가 어떤 학생을 키우느냐로 직결되는 게 우리의 현실이라며 입학사정관제가 확산되도록 내년에도 파격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안병만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이 국·공립대 통폐합과 사립대 구조조정이 미진하다며 심각성을 갖고 대학 스스로 작업을 진행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