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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오기도 전에 제설차 배치"…서울시, 만반의 준비 마쳤다

기사입력 2021-01-17 16:15 l 최종수정 2021-01-17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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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사이 많은 눈이 예상된 오늘(17일) 서울시는 하늘이 맑던 오후 3시 이전부터 사전 제설작업에 나섰다. / 사진 = 매일경제
↑ 밤 사이 많은 눈이 예상된 오늘(17일) 서울시는 하늘이 맑던 오후 3시 이전부터 사전 제설작업에 나섰다. / 사진 = 매일경제

일요일인 오늘(17일) 오후 3시경부터 눈 소식이 예보된 가운데 서울시가 본격적인 제설작업에 돌입했습니다. 아직 서울 하늘이 쾌청한 가운데 제설작업이 진행되는 이색적인 장면이 연출되고 있습니다.

오늘(17일) 서울시는 대설 예비특보에 따라 제설 비상근무에 돌입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상청은 오늘(17일) 오전 11시 서울 전 지역에 대설 예비특보를 발령했습니다. 예상적설량은 내일(18일)까지 2~7cm입니다.

시는 오늘(17일) 정오부터 제설 1단계를 발령하고 제설차량과 장비를 배치했습니다. 내일(18일) 오전까지 강추위가 예고돼 눈이 얼어붙으면서 출근 대란 가능성이 제기된 데 따른 겁니다.

또 서울시는 서울경찰청에 눈이 내리는 즉시 취약지점 221곳에 교통기동대 등을 배치해 폭설시 취약구간 교통통제를 해 달라고 협조 요청했습니다.

시는 또 대설 특보가 실제로 발효될 경우 지하철·시내버스 전 노선 모두 내일(18일) 출근 시간대 집중배차 시간을 30분 연장해 오전 7시부터 9시 30분까지로 조정키로 했습니다.

한제현 서울시 안전총괄실장은 "주말에 강추위와 함께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모든 가용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제설작업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 "시민들도 자가용 이용 운행을 자제하고 출근길 교통혼잡으로 제설차량 진입에 어려움이 있으니 양보운전을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서울시는 지난 6일 퇴근길에 폭설이 내리면서 서울 시내 교통이 마비되는 사태를 겪은 바 있습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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