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중 문화재의 보고로 대두한 충남 태안 앞바다에서 침몰 고선박 2척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나아가 고려와 조선시대 도자기와 송대 이후 청대에 이르는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지난 4월26일 이후 태안군 근흥면 마도 인근 해역에 대한 수중발굴조사를 한 결과 선체 2척이 매장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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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 문화재의 보고로 대두한 충남 태안 앞바다에서 침몰 고선박 2척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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