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2월 화재로 파손됐던 숭례문 현판이 1년 2개월에 거친 복원 작업을 마치고 공개됐습니다.
복원된 숭례문 현판의 글자는 지덕사에 소장된 가장
복원된 숭례문 현판은 오늘(4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숭례문 현장에서 일반인에게 공개되고 있으며, 다음 주 화요일(7일)부터 다음 달 16일까지 국립고궁박물관에 전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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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2월 화재로 파손됐던 숭례문 현판이 1년 2개월에 거친 복원 작업을 마치고 공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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