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산시 방역당국은 오늘(26일) 관내 한 어린이집과 관련해 교사와 원아 등 모두 6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확진자는 원아 3명, 교사 2명, 교사 가족 1명입니다.
이 어린이집에서는
시 방역당국은 지난 23일부터 이 어린이집의 운영을 중단하도록 한 가운데 진단검사 결과 음성으로 나온 원아 및 교사들을 모두 자가격리 조치했습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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