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방역을 위한 거리두기가 현 단계로 유지된다. 또 5인 이상 모임 금지와 오후 9시 이후 영업제한
정세균 국무총리는 31일 오후 3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대본 회의에서 "정부는 현재 거리두기 단계와 방역 기준을 설이 끝날 때까지 2주간 그대로 연장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류영상 매경닷컴 기자 ifyouar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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